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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지노:: https://ennoticias.net/ #s e l f 우울증 관리하기1 엠카지노:: https://ennotici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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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울증까진 아니더라도 정신적으로도 힘든 분들이 많은 것 같다.

몸이 아픈 것과는 달리 정신적으로 힘든 건 왠지 내가 약하다는 걸 들키는 것 같아서(실제론 몸이 아플 때와 정신적으로 아플 때 뇌가 느끼는 고통은 별 차이가 없다고,,)주위에 털어놓기도 그렇고 막상 제대로 치료를 받고 싶어도 엄두가 나지 않는 분들이 많을 듯 내가 그랬으니까ㅋㅋ



#쓰는 이유

10대 때부터 우울증이랑 심하게 친했던 것 같다ㅡㅡ뉴스에 자살기사가 나오면 어느 정도 이해가 될 정도로.

지금도 가끔씩 친해지려 할 때가 있긴 하지만 이제는 나름 대처법이 생겼기 때문에 그 방법 공유목적&나중에 내가 볼라고 쓴다(★완벽히 치료한다는 거창한 목표를 잡으면 힘들 것 같음. 살면서 곳곳에 함정이? 숨어있으니까, 함정을 밟을 때마다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게 현실적인 것 같다)

생각나는 데가 딱히 없어서ㅋㅋ 여기다 쓰게 됐지만 의사,전문가는 아니니 100%주관적인 내용이라는 거



#우울증 증상

입맛 없다- 이건 좀 심할 때

의욕 없다.

아무것도 하기 싫다.

아무도 만나기 싫다.

남들 눈치를 많이 본다.

비난에 민감하다

걱정,불안이 끊이지 않는다.

자신감,자존감이 없고 열등감이 심하다.

사는 게 재미가 없다.

벗어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

~악순환 계속~



#self 관리법 1

1 과거는 과거다

난 과거 기억이 계속 떠올라서 제일 힘들었던 것 같다. 뭔가 어릴 때 내가 이런 이런 환경이었다면?, 내가 그런 일을 겪지 않았다면? 내가 이지경?까지 되진 않았겠지 하면서

잊으려고 해봐도 불쑥 불쑥 찾아와서 너무 힘들었다. 어쩌면 모든 걸 과거탓으로 돌리면 편하니 원망하면서 잡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근데 어느 순간 책을 보다가(시간때우기 용으로 문제집아닌 책을 처음 보기 시작ㅋㅋ)겹치는 내용이 있었는데



[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을 구분하고 바꿀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하자]



라는 말이 머리를 때렸다.

과거는 어찌됐든 바꿀 수 없는데 붙잡고 원망해봤자 이것만큼 세상 쓸데없는 게 없는 거다. 기사에 나올정도로(#쓰는 이유 참고ㅋㅋ)용기가 있는 것도 아니였기 때문에 살긴 살아야 하니까. 문제는 바꿀 수 없다는 걸 알아도 계속 떠오를 때가 있다. 노답이다ㅡ

그땐 생각을 빨리 다른 걸로 강하게 돌리기로 했다. 한 번 빠지면 끝없이 다운되니까. 웃기는 예능 영상을 미리 찾아 놓고 보거나 세상 신나는 노래를 들으면 좋았다.

부정적 기억이 비집고 들어오지 않게 집중하는 게 point~하다 보면 점점 쉬워진다



2편 http://m.pann.nate.com/talk/343089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