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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사이트쿠폰:: https://uw88slotcasino.com/ 신랑한테 섭섭하네요 카지노사이트쿠폰:: https://uw88slotcasin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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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성도 하고 싶고 조금 이기적이지만 속상한 마음에 글 올려봐요..



저한테는 이제 결혼 1년차고 곧있으면 3개월 되는 아이가 있습니다

결혼 초반과 임신했을 때는 신랑과 별로 큰 감정 싸움?이 없었습니다..제가 아이를 낳고 나서 부터 잦은 싸움이 나고는 하는데..저녁 늦은 싸움 때문에 올립니다



아이를 낳고 나서 제가 짜증도 많이 내고 신경이 좀 예민해졌어요 아이 때문에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고 아직 제가 나이가 많지 않아 주변에 결혼하고 아이 낳은 친구가 두명? 정도 빼고는 없습니다.

주변에 아이 있는 친구들도 얼마전에 백일이 지낫구요

그러다보니 저는 아이 때문에 밖에 나가지 못하고 친구들은 눈치가 보여 오라고 해도 오지를 않아요

신랑은 저보다 열살 많은데..정말 열심히 살려고 하고 배려도 많이 해줘요^^;



근데 변명이면 변명이지만..제가 아이 때문에 병원 예방 접종이 아니면 못나가서 아이를 케어 하다가 보면 쌓이는 스트레스를 은연중 신랑에게 풀고 있었나봐요. 한날은 신랑이 자기한테 스트레스 풀지말라고 화낸적 있어서 그 이후 스트레스 풀이로 하지 않으려 노력했고 지금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출산 후 조리원 퇴소하고 집에 왔는데 시댁에서 이틀에 한 번꼴로 집에 찾아오셨습니다

이유는 저의 몸조리를 위해서 오신건데..마음은 감사했지만 너무 부담스러웠어요..

말이 가족이고 시댁이지만..어떻게 보면 남이잖아요..

오신다고 하시면 또 일찍 오셔서..새벽에 아이 케어 하고 일찍 일어나 집 청소 싹하고 어른들 오시면 드릴 과일 같은거 준비하고..쉬어라고 말씀하시는데 쉬는 것 같지도 않고 눈치보이고..

또 오시면 밥 많이 안먹는다고 뭐라하셨어요. 그게 저 걱정해서 하는 소리인데 막상 듣고 나면 마음이 안좋았거든요



또 시아버님이 담배 피고오셔서 아기 만지고..시댁 어른들께서 아이를 너무 좋아하셔서 이거는 이렇고 저거는 저렇고 제 입장에서는 참견이고 어른들 입장에서는 도움을 주기 위해서 인데..그때는 정말 스트레스여서 친구에게 시댁에서 정말 자주 오신다 불편하다라고 톡을 했었고 친구도 자기 시댁 이야기로 톡을 했어요

그러고 신랑에게 시댁 어른들 마음은 알겠다고 근데 정말 미안하지만 일주일에 한 두번만 오면 안되겠냐고 말하려고 하던차 제 폰에 톡을 봤나봐요 아무말 없이 시댁에 넘 자주 오지말라고 오빠가 알아서 말했고 그 후에 일주일에 한 두번 오시게 됬어요



그러고 난 후 애기가 열이 올라 아파 응급실에 갔는데 그때 엄마가 낮에 뭐했냐고 애가 이렇게 아픈데 병원 가지 라고 소리치고 화냈고 저는 가던 소아과 갔다 갔더니 큰병원 가야한다고 해서 가려고 했는데 큰병원 진료시간 지나서 못갔고 하루 정도는 경과 봐도 괜찮지 싶어 그냥 집에 있었다 라고 했더니 그건 제 변명일 뿐이라며 뭐라고 해서 저는 가만히 있었고 응급실와서 대기 중에 이야기를 하다 저번에 친구에게 톡으로 자기 부모님 욕하는거 아니지 않냑ㅎ 뒤에서 뭐하냐고 까지 하며 신랑은 그럴의도는 아니였고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겠지만 뭔가 몰아세우는 듯이 저에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제가 잘못한게 맞아서 미안하다고 사과하했고 그렇게 지나갔는데



이주 정도 주말 없이 쉬는 날 없이 신랑이 일을 했고 드디어 이번주 쉬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폰이 안된다고 폰 바꾸러 가기로 했어요

이주만에 쉬는 날이라 점심시간까지 안깨우고 푹 자게 두고 밥 먹어야 되서 깨웠어요 밥먹고 폰바꾸러 가자고 하니 해가 조금 지고 덜 더울때 한 3시 넘어서 가자고 하길래 그럼 알겠다고 하고 저는 설거지와 냉장고 정리를 하고 들어오니 티비 보다 잠들었길래 그냥 자게 두고 저는 아이 케어를 하고 4시쯤 신랑 깨워서 폰바꾸러 가자고 하니 알겠으니 씻고 오라고 해서 씻고 오니 티비 보고 누워 있길래 씻으라고 하니 나중에 나중에 하더니 자더라고요

6시에 깨워주면 꼭 간다고해서 6시 반쯤?깨웟는데 알겠다고만 학고 다시 자길래 오늘은 못가겠다 싶어 그냥 두고 저녁을 차리고 신랑 깨워 밥 먹였어요



계속 피곤하다고 자길래 계속 자면 더 피곤해지고 잠도 늘어서 안된다고 저녁에 자라고 저녁에 또 잠 못잔다고 그러면서 계속 깨웟는데 안되더라고요..

그러던 중 친구한테서 뭐하냐고 연락이 와서 톡하다가 신랑 폰 바꾸러 가기로 했는데 계속 잔다고 톡보냇어요

그걸 또 신랑이 알게 되서 신랑이 들고 있던 리모컨을 제쪽으로 집어 던지면서 욕하면서 방을 나갔어요



한참 뒤에 들어오더니 니는 신랑 욕하니까 좋냐고 자기는 나가면 마누라 칭찬하는데 이주나 못쉬고 피곤해서 잔건데 그게 욕먹을 짓이냐고 그러더라고요

욕먹을 짓 아니죠..그리고 폰 바꾸러가야하는데 계속 잔다. 딱 이 말만 했는데

내가 뭐 아 씨x 겁나 자네 x같네 이런 식으로 말한거 아닌데 그게 무슨 욕이냐고 말했더니 그게 그거지 그러면서 저번에 제가 시댁 자주 온다고 톡 한것도 다시 이야기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욕할거면 해라고 다 해라면서 화내더라고요



제가 생각이 짧아서 친구한테 시댁 이야기한거 백번 잘 못했고 다시는 친구한테 시댁이 어쩌고 저쩌고 한마디도 안했고 아직도 신랑이나 시댁 어른들께 죄송해요

근데 오늘은 진짜 속상하네요



저번에 신랑 면허 때문에 휴가때 가야하는데 어영부영 하다가 못가서 3주 후에 가야하는데 일이 영 꼬여서..그래 되서 제가 할일은 다 하고 쉬어야지 했더니 내일은 날아니냐면서 뭐라고 하더라고요



내일도 날 맞죠. 근데 또 저번처럼 어영부영하다가 무슨일 생기거나 귀찮아서 안가게 될수도 있으니 미리 후딱 해놓고 쉬자는 건데...



그리고 제가 뭐 이 근처에 친구가 살고 있는 것도 아니고 애기를 데리고 나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만나서 욕을 해라고 자기가 알 수 있게 욕하지 말라고..

그 말은 그냥 욕하지 말라는건데.. 제가 뭐 친구 암때나 만날 수 있는 것도 아니고...그럼 저 누구랑 이야기 해야 되나요?

친구랑 소통 할 수 있는게 전화나 톡 이런것 밖에는 없는데(애가 크기 전까지)

그럼 그냥 아무말 하지 말라는 건지....



그래도 제가 너무 쉽게 생각하고 쉽고 함부러 그냥 친구한테 이야기 한것 같기도 하고 앞으로는 좀 생각하고 그래야 겠네요ㅜㅠ



더운 날씨에 저랑 애기 때문에 더 일하려고 하는 신랑한테 자꾸 섭섭하게 만드는 것 같아서 미안하고 섭섭하고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