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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사귄지 5개월

둘다 나이는 30대 나이차4살



남친은 나보다 애교가많고 디테일한 성격

난 이과생이다보니 평소 감성적인성격의 남자들은 별로 안좋아했음

남자친구는

항상 나를 잘 챙겨주는 사람이였음

과분 하다 생각이 들정도록 사람많은 곳에서 다른사람이랑 못부딫치게끔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귀거리때문에 귀에 피가나도 후시딘 사서 발라주고. 엄청 잘해줫음

오히려 내가 더 못했음. 성격이 욱하는 성격인지라.

주말이랑 평일 약속도 나한테 다 맞춰주는 사람



그런데 나는 약간의 사람을 잘 안믿는 스타일

남친도 얼굴은 반반

나도 반반



남자친구가 나보다 음식점을 이곳저곳 알길래

여긴 어느여자랑 다녔던거야

하는 내가 농담을 자주했음

전여자친구랑 한거야? 등 이런 얘기를 자주함

남자친구가 어느날 하지말라고 진지하게 말하기도



내가 사람을 잘 안믿어서

회사 회식에도 테이블에 여자있는지 없는지 알려주고

친구들 만남도 남친이 사진 다 찍어보내주고 그러했음



그리고 기념일겸 제주도에 가려했는데

남친 할머니가 위독하셨음

그래서 남친이 가기좀 그래했는데

나도 다 가기로햇는데 갑자기 그래져서. 건강안좋으신거니 알겠다고는 했으나 내심 서운한건 말투로 전달되었나봄

그러더니 제주도 이튿날전 남자친구가 그냥 다시가자해서 갓다옴

그이후 아무일은 벌어지진않았음

남자친구가 표현은 못햇으나 할머니가 위독하신데 가게되어서 내가 서운해 하는거릉 그런기 쫌 그랬나봄.

충분히 이해함..



아무튼 남자친구 카톡에 예전에 했던일이 사람들 케어해주는 일이라

2000명이 넘는 나이가 비슷한연령대에 사람들이 있음.

처음에 보고 놀랬고, 너무많아서

카톡 사진을 내 사진으로 해놓으라 하고

그나마 그렇게 난 안심을 하고 지내왓음

남자친구는 자기가 여지껏 카톡에 여자친구사진 해놓은 적은 처음ㅇ라했음



어느날 남자친구가 다른데간사이에

몰래 핸드폰을 봤는데

카톡엔 예전에 가끔 보여달러하고 봣을때처럼 아무것도 없엇음

그런데 다른 어플이 켜져있는거임

봣더니 텔러그램? 이건 티비나 봤지.. 이걸 사용할지는 꿈에도 몰랐음



어떤 여자랑 주고받은 내용이있음

대강보니 여자가 막 자기 사진을 보내고

남친 귀엽다 이런 애기 주고받고

여자가 약간 들이대는 것 처럼 보였음

남친이 오는 바람에 다는 못봣지만

대강보아하니

여자왈 : 여자친구 만나기로해써? 막 이런내용이있엇음

서로 남자친구 여자친구 있는건 아는듯했음

그래서 더 무서운 사이인것같앗음

보아하니

여자가 32살 정도인거같은데

텔레그램이 아무래도 익명이다보니

여자가 막 키스 하고싶다 이딴 글보내면

남친왈 키스? 어쩌고 저쩌고 이런글이 있고

여자왈 나 남자친구몰래 새로운 남자 만나고왓는데

섹스는 안하고왔어 이런글들이있었음

그리고 그여자가 막 자기가 그림자 사진 보내놓고

남자친구왈 무슨사진이야? 이러면 그여자가 나 잠옷만 입고있는 사진 이런 대화들을봄

여자가 제정신은 아닌 여자인듯

물론 대답하고있는 내 남자친구도 제정신은 아닌듯



나는 섹스라는 단어랑 키스 이런 단어을 보아서 아 이게 말로만 듣던 섹파 관계구나라 햇음

근데 또 그러기엔 너무 이상한게많앗음



몰래 보는 동안 너무 충격적이라 ..

이런상황들이 나한테 벌어진게 너무 충격적이라

아무것도 안들려서 본걸 숨기려다가 남자친구가 오자마자 터트렸음. 내성격에 참을 성격도 못될뿐만아니라



남자친구왈

과거에 인터뷰를 하게되었는데 그때 알게된 기자이다

기자다보니 텔레그램으로 익명으로 과거에 얘기를 주고봣던게있엇다 . 오랜만에 그여자가 안부를 묻는 연락이왓다

그러다 어디에

자기는 취업하게되엇다 이런 애기를 하다

그여자가연애에 대한 칼럼도 쓴다길래

한달전쯤 상담을 하다 연락하게되엇다



우리연애에 대해 너무 답답한 마음이있어 상담을했다

자기는 잘해주고싶은데

여자친구(나) 라는 사람이 자꾸 자기를 의심하고 예전 여자친구를 애기하고 본인을 못믿는다는것때문에 답답햇다 이런 애기를 주고받다가 연애에 대해 잠자리얘기도 자연스레 나왓다한다

그 기자라는 년이 누나한테 와~ 이런식으로 나오더니 애기를 하다가 점점 서로간의 약간의 수위가 높아져서

남자친구는 그여자도 남자친구가 있는데 장난치는걸 알기에 좀 받아주었는데, 수위가 점점 이상해지길래 일주일정도 연락응 남자친구는 연락을 안하다가



2주전쯤 나(글쓴이) 페북을 보다가 내 과거 남자친구랑 우리가족이랑 놀러간걸 내가 동영상으로 만들어논걸 우연히 나 과거페북에서 본게 너무 충격적이여서 다시 그여자한테 고민 상담을 했다한다

그러다 연락이 다시 이어진걸 나한테 들킨것



난 둘사이가 섹파구나 하고 보는데

그여자 번호는 남자친구는 모르고

그여자 텔레그램 아이디를 페북이 쳐본게잇음

그여자 정보를 찾아보려고 하긴한듯

확실히 만나는 사이인것같진않았음

익명이라 궁금해서 찾아본듯



남자친구는 상담을 하려고 너무답답해서 친구들한테 물어보기엔 자기여자친구를 욕하는거같아서

연애칼럼리스트라 길래 상담을하다

그렇게 됫다함

자기도 제정신은 아닌것같다고

그런 대화를 했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나한테 사과를 했으나

내 상식으론 이해가안댐

나와의 문제인데 타인에서 답을 얻고자 한거랑

중고딩도아니고 익명이라고 그땐 애기를 주고받는다는것 자체가





난 헤어지자한상태임

메신저 다끊고 번호도 다지움



그런데 너무 마음이 흔들림. 나 어떻게해야함? 그전까진 남자친구가 나한테 너무잘했고, 서로만나서 바람핀건아닌데 잔것도아닌데, 한번 봐주고 넘어가서 결혼해도 상관없는거야????



남자친구가 하라는대로 다하겠다

핸드폰여자 다지우고

번호 바꾸라면 다 바꾸고. 이런게 소용있을것같니?



얘네 둘 관계 만나서 뭐 한것같진않은데

텔레그램에서 통화는 하는 사이같았음

나 너무 열받아서 그날 그년한테 전화해서 욕을 개바가지로 하고 그년 이름 알아서 기자생활 망하게하겠다고 하고 끊었음



처음에 남자친구 한태 전화걸때 시켯음

언제 만날거야? 라고 말하라고 그랫더니 그려자가 무슨소리냐는 식으로 하긴햇음

만낫던 사이는 아닌거같으나



근데 둘이 주고받는 대화가 너무 마음에 안들어.

일단 나를 위한 상담인진 모르겟으나

몰래하게된거고

그걸통해 둘이 전화도 한거고

그렇다고 대화를 맨날 한건아니고

한두개 주고 받다가 남자친구가 씹는편이긴했는데...

만나는건 시간문제였나?





난 이거 바람인거같은데

애네 서로 남자친구 여자친구잇는거아는데

알고 연락해서 더 무서웠음



나도 얼굴은 반반한데

전 연애를 길게하다 파해서

너무 이번엔 잘하고싶었음.

그런데 나한테 이런 실연이왓음

남자친구 행실은 평소에 일도 열심히하고 잘살아가는거같은데



평소랑 여자관계는 다른거니까.

어떻게 생각하니? 이런남자랑 지켜보다 결혼해도대?

평소 내 생각은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다 주위인데...



이거 나만 이렇게 심각한일인거야?



왜그런거있잖아

나한테도 주변에서 남자친구없는지알고 카톡으로 들이대는 새끼들

근데 난 한두개 받아주다 니 여자친구한테

이른다 하거나 그냥 씹어버리거든 .



바람필려고 여자친구있는거 속이고 이런건아닌거같은데

대화내용이 너무 병신같앗늠



나 어케해야함?

내가 이런데다가ㅜ올려서 의견듣고싶었던것처엄

남친이라는 작자도 너무답답해서 말할사람이 필요했던걸까?

그렇다면 그거까진 알겠는데, 상담하다 저래됐다면? 어케해야함?



남자들 생각도 듣고싶다